재경 학산면향우산악회(회장 강영배)는 지난 8월 20일~21일 대부도 쪽박섬에서 한마음 체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우리 꽃길만 걸어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만홍 회장을 비롯 임현승 사무국장, 김희영 사무운영 위원장, 안경애 재무부장, 양막례 행사부장, 박현숙 여성부장, 김정희 사무부장, 산악회 강영배 회장, 박숙자 총무부장, 김금남 대외협력부장, 김미남 사무국장, 재경 영암군향우회 임원진, 목포 산악회 박철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만홍 재경 학산면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산면 향우회가 미래를 향해 더욱 성
시민기자
전동렬 시민기자=서울
2022.08.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