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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건)
영암신문 창간 17주년 축시
천만년 동안월출산에 뜨는 달이달무리로 내려 앉아고향에 기지개 펴고일어선 메시지는삶의 터이고 뿌리였습니다.초록물결 뿌려대는영산강에 하얀 운무속에넓은 바다는 월출의 꿈으로푸른 하늘을 향하여 펼치는눈은 미래를 위해 보시고...
영암신문  |  2018-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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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부엉이는 알고 있다
부엉이는 알고 있다시대가 짐 지운 운명거절 않고분노의 불덩어리 품은 채봉화산 바위덩이온 몸으로 때려의로운 존엄지켜낸 남자를부엉이는 알고...
신용기 시인  |  2018-05-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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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장터
여운재 이십여리굽이굽이 고개길손등에 콧물 훔친그립던 영암장터굽은 허리 달래어겨우겨우 왔건만정겨운 그 얼굴들여태껏 숨바꼭질곰보할매 국밥은...
김오준 시인  |  2018-0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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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원한다면
욕심,죽을 때까지 채워도다 못 채웁니다.남 잘되는 꼴죽어도 못 본다고 합니다.자신과 남을 비교하면시기심이 생기고시기는 인간관계를 파괴합...
김병연  |  2018-03-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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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리랑
언덕 위 칡넝쿨이숫눈 곱게 엉켰네새해에 뜨는 해는우리들의 밝은 꿈우리도 엉킨 칡처럼하나되어 맞이하세새해에 떠오르는찬란한 태양은꿈꾸는 우...
신용기  |  2018-01-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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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의 새날이여!
새벽안개 제치고밝아온 여명오늘도 또렷이월출고을 밝히네새해 시작을 힘차게 노 저으며저 바위틈 이끼들의 속삭임부터아름드리 절개의 소나무까지...
이미나  |  2018-01-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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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그녀는 지금 리모델링 중이다소음과 미세먼지를앙금처럼 가라앉힌다누가 그녀를 쥐락펴락하는가습도 짙은 장마철만큼변덕스런 몸억류하는 모든 것이...
신 영 애  |  2017-11-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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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집
고향은 싱그러운 숲의 향연과산새들 합창 울려 퍼지는 낙원황혼의 파도 위 떠있던갈매기와 꿈을 키우던 추억달콤하게 각색되어진 채로앨범의 갈...
신용기  |  2017-10-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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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영암
부처를 찾아방방곡곡 얼마나 헤매였던가구도의 길 끝자락에 찾아온내고향 영암월출산 줄기 따라 십리바위 계곡‘다솔정사’라는 명패를 걸고부처님...
금원  |  2017-10-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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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 깨대기 친구
언제 적 동무인가무슨 셈을 해밑 터진 바지에검정 고무신희로애락 품앗이된장국 냄새아무리 씻어봤자깨대기 친구뒤틀린 심술보꿀 잠 깨워새까만 ...
김오준  |  2012-01-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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