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기획ㆍ특집 < 기사목록 - 영암신문

“위를 보든 아래를 보든 정신과 기운이 즐겁고 고요한 것을 싫어하지 않아”
특집 김창오 07.25 15:52
“땅이 개벽한 신령한 곳은 맑은 물가에 있고 새로 지은 작은 정자는 맑게 흐르는 물을 차지했네”
특집 김창오 07.18 14:59
구림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육우당’ 잘 보존 관리해야
특집 김창오 07.11 13:49
‘스토리 텔링’은 없는 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돋보이게 하는 것
특집 김창오 07.04 13:56
지난 3년간 247개 사업, 4,927억원 국·도비 확보 민선시대 역대 최대, 국가기관 유치 등 성과 거둬
특집 신준열 기자 06.27 13:15
유공자에겐 두텁고, 미래 세대에겐 열린 영암형 보훈
특집 신준열 기자 06.20 15:17
석봉(石峯) 한호(韓濩)의 글씨가 남아 있는 곳, 육우당
특집 김창오 06.20 14:18
박준·박흡 장군 6형제 우애의 상징, 육우당
특집 김창오 06.13 14:10
“영원히 회사(會社)의 뜻 보존하여 억만년 동안 전해지이다”
특집 김창오 05.30 14:46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에게 듣는다!
특집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보도 05.27 11:01
“5·18은 광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암도 함께였습니다”
특집 이기홍 인턴기자 05.23 16:05
칠량의 여섯 간 건물로 처음 세웠던 회사정 동(洞)의 명칭은 도선대사로부터 비롯됐고, 리(理)는 박빈(朴彬) 선생이 시작
특집 김창오 05.23 13:46
‘가치 있는 노년, 든든한 효도복지’를 추구한다
특집 신준열 기자 05.16 15:12
“월출산 봉우리에 해는 아직 오르지 않았는데 이른 아침의 안개 푸르스름하게 피어오르네”
특집 김창오 05.16 14:20
조행립이 세상을 뜨자 구림마을 주민들 모두가 슬퍼하며, 사당 지어 추모
특집 김창오 05.02 14:30
구림으로 낙향하여 향약을 만들고 회사정을 중건하다
특집 김창오 04.25 14:33
조행립의 ‘태호집’은 조선 후기 사회·경제·문화상 연구의 중요한 사료
특집 김창오 04.18 14:46
만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영암 소화산에 별당을 짓고 청복(淸福)을 누리다
특집 김창오 04.11 15:04
태호 조행립 선생의 문장과 도덕은 백세의 모범 “젊어서 집안에서는 효자, 장성해 관청에서는 어진 관리, 늙어서 고을에서는 진실로 장자이셨네”
특집 김창오 04.04 14:11
“태호공 조선생(曺先生)은 일향묘위(一享廟位) 되야셔라”
특집 김창오 03.2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