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한국병원 정형외과 과장에 ‘척추, 인공관절 수술’ 전문의 윤석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가 부임했다. 영암한국병원은 이로써 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 응급의학과, 치과 등에 이르기까지 능력 있고 훌륭한 의료진 구성에 힘쓰면서 지역 의료계에 활력을 주고, 영암의 의료 낙후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윤 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형외과 박사를 취득했다. 척추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월등한 실력을 인정받아 88서울올림픽대회 의무
영암人
신준열 기자
2023.09.08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