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연합청년회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군민회관 2층에서 열렸다.우승희 군수, 신승철, 손남일 도의원, 고화자, 정운갑, 이만진, 박종대 군의원과 읍·면 청년회장단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길 회장에 이어 이진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박종길 회장과 전한숙 부녀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와 부상, 양고근 전 도포청년회장, 조승완 전 영암청년회장, 김오룡 연합청년회 사무국장, 장권학 연합청년회 재무국장, 김윤희, 김경화 부녀회원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됐다.이진 신임회장은 "화합과 단결로 하나되는 영암청년이라
사회
신준열 기자
2024.03.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