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영암문화원 문화학교가 3월 2일 문을 열었다. 문화학교는 2개월 동안 겨울 방학을 보내고, 새 학기 11과목, 40주 강좌를 목표로 이날 수업에 들어갔다. 풍물교실, 영암학, 생활자수, 문인화, 서예, 스마트폰, 생활한복, 라인댄스, 가요교실은 정원을 초과했다. 풍수명리학과 남성중창단은 1~2명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한 감염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240여 명이 문화학교를 찾았다. 문화원은 수강생의 안전을 위해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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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문
2022.03.0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