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씨는 왕인문화축제 홍보위원으로 국제화·지방화시대를 맞아 우리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국제교류와 외국자본의 유치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치, 농수산물 수출을 통해 영암을 널리 알려왔다.
지난 4월15일 제17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도 했던 강씨는 선거 기간중에 일본·중국 기업인 150여명을 왕인문화축제 기간중에 방문토록 주선하기도 했다.
영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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