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김상흠)는 지난 12일 종로구 돈의동 향우회관에서 회장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 전이곤 부회장을 회장대행으로 선출했다.재경향우회는 이날 일신상의 사유로 현 김상흠 회장이 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회칙(연자장 순)에 의해 전이곤 부회장을 회장직무대행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전 회장직무대행은 삼호읍 출신으로 서울 성동구의회 3선 의원으로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트윗하기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금정 대봉감 축제 성황리에 열려 영농형 태양광 발전, 벼농사 8.4배 수익올려 에너지가 머무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 세상과 나 사이에 놓인 영혼의 도구, 커피 분산에너지 특구, ‘에너지 르네상스’가 시작됐다 가을의 유혹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교육 월출산국립공원, ‘바다의 시작’ 캠페인 잊혀졌던 역사에서 ‘전국 최대 농민 만세운동’으로 재조명 가까운 사람이 주는 진짜 위로 21세기 영암시대를 꿈꾸며 잇따른 수상으로 확인된 영암한우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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