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영암군 청년향우회(회장 박종민)는 지난 15일 오후 7시 광주시 서구 풍암동 소재 가마솥 곰탕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회원들간 새해 처음 갖는 자리로 향우회 한 해의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박종민 회장은 월례회 자리에서 “올 한해도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바란다”면서 “모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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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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