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낭주중 동문회(회장 김성일)는 오는 6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릉집 2층(2호선 신촌역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진, 고문단, 자문회의, 이사, 각기수 회장단 등이 초청,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선 또 낭주중 총동문회(회장 이재식)의 모교 방문 계획에 따라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는 11월 4일 오전 6시 버스로 출발한다는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에 개최될 재경동문회의 ‘낭중인의 밤’ 행사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일 회장은 “모교에서 개최될 총동문회 재회의 그날까지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며 “낭중인의 밤 행사가 선·후배간의 친목과 단합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1만여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영암신문 서울시 명예기자=서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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