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200만 원씩 전달

영암군 환경기후과와 해남군 공직자 40명이 지난 6월 27일 양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영암군과 해남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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