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 - 국립공원 월출산을 병풍 삼은 영암읍 월비마을 앞 들녘의 빨강·보라·노랑 튤립들이 싱그럽다. 영암군은 올봄 상춘객을 위해 지난해 12월 린반덴마크 등 6종의 튤립 8천본을 심어 현재 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영암군=오동환
yasinmoon@hanmail.net
월출산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 - 국립공원 월출산을 병풍 삼은 영암읍 월비마을 앞 들녘의 빨강·보라·노랑 튤립들이 싱그럽다. 영암군은 올봄 상춘객을 위해 지난해 12월 린반덴마크 등 6종의 튤립 8천본을 심어 현재 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