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부서별 대표 42명 구성

영암군은 11일 공직자 SNS 홍보추진단 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섰다.. 

각 부서·팀을 대표해 참석한 42명의 홍보추진단원들은 영암군의 홍보 전략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또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의 매력을 SNS에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SNS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창구다. 추진단이 창의적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