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및 주민 등
군서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 회원과 32개 마을 이장 및 주민 50여 명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향객들의 쾌적한 고향 방문을 위해 면 소재지와 구림마을 관광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박이규 군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준 사회단체 회원과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을 깨끗한 환경 속에서 반갑게 맞겠다”고 말했다.
현삼식 시민기자=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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