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환종, 전의홍)는 23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로 취약계층 47세대를 찾아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봉사에 앞서 영암읍 지사협은 17일 제10기 임원을 선출했다.

전의홍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하나로 뭉쳐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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