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은 23일 서영암농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과 함께 고온 피해를 입은 한 하우스 농가를 찾아 가지치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던 이 농가는 지난 주말 폭우로 정전되면서 하우스 자동개폐기가 작동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
조중수 시민기자=학산
cmh10062006@naver.com
학산면은 23일 서영암농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과 함께 고온 피해를 입은 한 하우스 농가를 찾아 가지치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던 이 농가는 지난 주말 폭우로 정전되면서 하우스 자동개폐기가 작동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