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체국이 지난 12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한 서호 우체국장, 김광훈 시종 우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황해심 영암우체국 영업과장은 “영암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우체국이 지역 미래를 환히 밝힐 인재를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준열 기자
sjy-0508@nate.com
영암우체국이 지난 12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한 서호 우체국장, 김광훈 시종 우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황해심 영암우체국 영업과장은 “영암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우체국이 지역 미래를 환히 밝힐 인재를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