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낭주중학교 동문회(회장 김성일)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8시 서울 목동 현대41타워 4층 컨벤션홀에서 ‘낭주인의 밤’을 갖는다.

지난 봄 3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가진데 이어 열리는 이번 낭주인의 밤에는 3부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1부에서는 동문회 체육행사 및 모교전경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제2부에서는 유명인사 초청강연과 재경동문회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제3부에서는 각 기수별 뒤풀이 행사가 이어지게 된다. /영암신문 서울시 명예기자=서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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