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20주년 기념사
강찬원-영암군의회 의장
영암신문이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에 어느덧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군민들을 위한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오신 문배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신문은 내일의 역사라고 하듯이 신문 매체가 여전히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영암신문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소식들을 통하여 우리 영암군민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대변인이 되어주시길 당부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암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희망을 주는 지역의 대표신문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