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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두고
 
 
김 점 수 시종면 가락종친회장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파벌싸움에 이당 저당 옮겨다니는 철새 같은 몰염치한 후보, 이제는 정직하고 참다운 일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양심적인 후보를 선출해야만 합니다. 당선만 되고 보자는 꼼수 국민들은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투표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자기의 권리를 유혹에 져버리지 말고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만은 잘 선택하여 올바른 선거가 되도록 온 국민이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 불신만 안겨주는 정치인, 제 역할을 못하고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어 국민은 분노를 갖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 직업별 서열을 보면 국회의원이 꼴찌이고, 국회의원 1명당 4년간 받은 보수가 35억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원 1명당 보좌관 등 직원이 9명이라고 합니다. 이를 합산하여 보면 엄청난 예산이 들어갑니다. 이 모든 것은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이란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깊은 물과 얕은 물은 흐름이 다릅니다. 얕은 개울물은 언제나 소리내며 시끄럽습니다.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고요하게 흐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말만 앞세워 주변을 늘 시끄럽게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말 한마디에도 신중하며 곁에 있는 사람 그리고 국민들을 편안하게 합니다. 따스한 정을 가지고 국사를 다스리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데 온 국민은 사심을 버리고 단호히 심판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가 경직돼 있지만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좀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나라, 희망이 넘치는 내일을 기대합니다. 선진국가에 국회의원들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실천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민생법안도 해결치 못한 국회의원들은 가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선진국가를 향해 노력합시다.

김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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