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무슨 목적으로 cctv를 설치했는지 는 모르겠으나
인권 침해에 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입구에 하나 화장실내 또 하나...
좀도둑이나 기물 파괴 때문이라면 항시 상주하는 관리인이 있고...
굳이 필요 하다면 입구 쪽만 있어도 될 것 같던데...
타지사람이나 인권위 같은 곳에서 보면 웃음거리가 될 듯 싶습니다.

말씀드린 김에 하나 더...

가끔 한번씩 가보면 양말신은 맨발이나 실내화로 입실해 벽을 타야 하는데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헌 운동화든 암벽화든 준비 해두셨으면 좋겠고요
또, 여러개의 주차장이 항시 덩그러이 있는데 그 한곳을 철봉이나, 등.등...노년층도 가볍게 운동할수 있는 기구 몇 개 갖췄으면 어떻겠습니까?

영암민을 위하여 영암의 발전을 위하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