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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에 서광(曙光)이 비치다
문 갑 주

덕진면 노송리

얼마 전 월출산 국립공원 큰바위얼굴이 KBS TV 6시 내 고향 전파를 타고 전국에 방영되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큰바위얼굴 발견자인 박철씨가 안내하고 김상태 리포터가 소개하였습니다. 많은 영암사람들이 감동하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제 큰바위얼굴이 대대적인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각본은 써 내려가듯이 모든 문제가 척척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큰바위얼굴 안내판이 새롭게 단장되어 설치되었습니다. 구정봉의 장군바위라는 안내판이 구정봉의 큰바위얼굴로 바뀌었습니다. 영암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큰골 등산로가 개설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군부대를 통과하여 큰골을 지나서 마애여래좌상을 지나 천황봉까지 새로운 길이 2021년까지 개설된다는 것입니다.

큰바위얼굴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큰바위얼굴로 우표를 만들어 해외로 나가는 우편물에 큰바위얼굴 우표를 부착하면 커다란 선물이 될 것입니다. 큰바위얼굴을 우정사업본부에 우표로 만들어내는 것을 7월 중에 판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큰바위얼굴을 우표로 만들어주지 못할 경우는 영암우체국에서 제작하는 ‘나만의 우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큰바위얼굴의 기를 받아서 전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큰 인물이 태어난다는 전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옛날 중국 사람들이 큰바위얼굴의 기를 받아서 큰 인물이 태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 공작을 하였습니다.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을 예상하고 중국 땅에서 보도로 걸어서 월출산 큰바위얼굴까지 찾아와 방해공작을 했다는 것은 크나큰 사건입니다. 큰바위얼굴은 사람의 뇌를 닮아서 좌측 뇌와 우측 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측 뇌와 우측 뇌 사이에다 골프공 크기의 납 구슬 6개를 묻어서 사람이라면 뇌암을 일으키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9년 1월 5일 영암문화원이 중국 사람들이 묻어둔 납 구슬(개당 무게 1.8㎏) 6개를 찾아냈습니다. 납 구슬을 찾아낸 다음에 나타날 큰 인물이란 세계평화를 지향할 수 있는 성자가 태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과제는 중학교 3학년 국어책에 큰바위얼굴을 등재시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교육부와 교섭한 결과는 현재의 교과서가 2025년까지 현재의 체재로 유지되었다가 2025년도 교과과정이 끝나고 2026년도부터 새로운 교과서가 발행된다고 합니다. 큰바위얼굴의 새로운 자료가 나올 때마다 모아서 2026년도 새로운 교과서 발행 직전에 교육부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시키는 일이 되겠습니다. 문화재청에 등록하려면 명산등록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영암군청 문화관광과에서 관련 서류를 관계기관에 제출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명산 등록증이 나온 후에 전남도지사를 통하여 유네스코에 등록시키는데 이 못난 문갑주가 해야 하는 묵시가 있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국 부회장에게 큰바위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편히 올라갈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느냐? 없으면 드론으로 영상 촬영을 잘해서 주라.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큰바위얼굴을 구경하러 오도록 보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9월이나 10월이 되면 날씨 좋은 날을 택하여 드론 촬영 전문가를 초빙하여 큰바위얼굴을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문선명 선생을 닮은꼴로 영상물이 만들어지기를 빌고 또 비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많은 통일교인들이 큰바위얼굴을 구경하러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일교회는 세계 194개국에 선교되어 있는 세계적 종교가 되었습니다. 일찍이 문선명 선생께서는 인류의 원죄를 과일이 아닌 사랑의 잘못으로 가정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지 못하고 사탄 중심으로 가정을 이루게 되어 인류가 불행에 빠졌다며 인간의 행복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참가정 운동에 진력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세계인으로 살아가신 두 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위해 살아오신 숭고한 삶이었습니다. 문갑주가 통일교회를 등에 업고라도 어느 누구를 업고서든지 영암군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등에 업겠습니다. 영암군의 발전을 위하는 행위에 그 누가 뭐라고 하든지 괘념치 않고 영암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문갑주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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