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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역사 벤치마킹을 다녀와서
  • 김점수 시민기자=시종
  • 승인 2018.05.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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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장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기타규슈, 후쿠오카 등을 마한축제 위원 27명, 영암군청 직원3명을 포함 30명이 유인학 위원장의 인솔아래 다녀왔다.

일본 문화와 사무라이 역사를 알고 온 마한축제 위원들은 제각기 마한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무엇엔가 미친 사람이 되어야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4일 오후 6시 20분 무안공항을 출발한 일행들은 1시간 10여분 만에 기타규슈 공항에 도착하여 호텔에 투숙했다. 다음날 25일 기타규슈를 대표하는 고쿠라성 백선에 폭포높이 85m 지온폭포 관찰 일본 3대 온천지 중 하나인 벳부 순례를 하고 26일 NHK가 선정한 가장 일본적인 초록빛 온천마을인 유호인 마을을 찾았다. 30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주조장을 견학하고 일본 최대의 야요이 시대 유적지로 대표적 환호 집략인 요시노가리 역사공원 새를 울리게 하는 일본 사무라이 역사에 있어 오다노부다가분은 일본의 기반조성을 하다가 4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도요토 이분은 통일을 주장하다가 62세로 세상을 떠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에서 지배적인 인물로 75세 때 세상을 떠난 분이라 한다.

이 세 사람은 일본에 국가적인 삶에 보람과 헌신적인 인물이라고 한다. 이러한 발전과 헌신적인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바보스럽게 행동하며 머저리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미친놈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다.

27일 시가해신사(志䪪海神社) 남해신사와 같은 해신제를 들려 해신제의 역사를 살펴보니 아제미후손이 1,800년부터 지금까지 제를 모시고 있다. 일본에서 해신제를 모시는 곳은 많으나 이곳에 와서 제를 모신 곳은 1년에 5월, 10월 두 번뿐이라 한다.

제를 모시는 이유는 풍어와 농사이며 사업번창, 건강 질병 없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물로는 쌀, 소금, 술, 물 등을 중요시하고 제를 모신다고 한다.

일본 관동지역에 있는 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교토대학, 동경대학, 와세대 등 유명대학이 있다. 야요이시대는 약 700년 동안이나 이어진 긴 시대이고 요시노가리 유적은 야요이시대 전 시기의 유구와 유물이 발굴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라 한다.

이에 요시노가리 유적지는 국가특별 사적으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재이고 유적을 훼손하지 않도록 보존하고 그 위에 건물을 보존하거나 식물을 재배하여 관리한다고 한다.

유인학 마한축제위원장은 일본에 역사 유물도 많지만 중국 역시 역사유물이 많으니 다음에는 중국 역사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종 마한공원에도 마한촌이 건립돼 지역의 소중한 역사유물이 길이길이 보전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김점수 시민기자=시종  kjs0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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