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회장 김상흠)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종로구 계동 소재 산내리 한정식집에서 회장단 연석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우회 운영과 재경향우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