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이곤 재경영암군향우회장(사진)은 지난 8일 본사를 방문, 문배근 대표이사·발행인과 환담을 나누고 창간 4주년을 축하했다.
전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자 하는 자세를 높이 치하하고 향우들에게도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영암신문이 가교역할을 해주도록 당부했다.
전회장은 이날 “영암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