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시종초등학교 제33회 동창회(회장 정찬균)는 지난 4일 2박3일 일정으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동반으로 금강산을 다녀와 친목을 다졌다.

정회장은 ¨부부동반으로 분단조국의 현장인 금강산 관광을 다녀와 회원간 친목을 더욱 공공히 하는 기회가 됐다¨며 ¨고향 영암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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