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전이곤)는 향우회지 발간작업을 추진키로 하고 향우들을 중심으로 원고수집 작업에 나섰다.
지난 2002년 제3호 ‘월출산’을 발간한데 이어 제4호를 준비하고 있는 재경향우회는 향우회지에 주소록 정비와 함께 추억담을 수록하는 등 향우들의 만남과 화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전이곤)는 향우회지 발간작업을 추진키로 하고 향우들을 중심으로 원고수집 작업에 나섰다.
지난 2002년 제3호 ‘월출산’을 발간한데 이어 제4호를 준비하고 있는 재경향우회는 향우회지에 주소록 정비와 함께 추억담을 수록하는 등 향우들의 만남과 화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