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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살리기 묘책은 없는가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2.03.02 17:4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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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리 월출산 양신선 2012-04-16 11:37:23
(7)스위스가 알프란 험한산악지형에 농사를 지을수없어서 중세 1500년전 부터 근세 약100년전까지 먹을게없어서 ,남자들은 우리월남 파병 피흘러 가족 부양햇듯이 , 유럽 여런나라 용병으로 자원하여 팔려다니다니던 유럽 최빈국에서, 엔지니어가 100년 설계한 알프스 융프라우 기차길 관광길 만든뒤로, 관광 활성화로 세계적 부국이 되었읍니다.영암이 유럽의 앒스와같은 지형구조를 어떻게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 후손의 앞날과 영암상권의 미래가 달려있읍니다.
양만만 2012-03-05 06:22:25
(6)생각을 항상 품으면서, 그러면 보고싶은 애인 월출산이라도 더 자주보려 drive tour 할여정을,
타 도시에서 자주 품을 것입니다.그러면 다른 객지에있는 애향민도 더 자주 올것입니다. 또 덩달아 전국 방방곡곡 에서 남여노소 누구나 관광올것입니다. 그때가 진정한 월출산이 남도의 알프스 로 달이 두둥실 뜨는 때가 될것입니다.자유게시판 104번 알프스 4500 m 고지 기차 영상으로 보십시요!또 홍콩야산케이블카,중국 황산 케이블카,태산 케이블카,장가계 천문산 3대명산 케이블카도 참조하세요!
양만만 2012-03-05 06:17:10
(5) 현재 관광&여행객지나가는 수가 최다 군이되어
휼륭한 알프스 월출산을 가진 낙후한 영암에 시사점이 많아 보이지들 않으십니까?

저도 고향만 영암아니면 이런 말 반복 하지않으나,
전 중학교까지 농업을 해봤고,,,,,,
고교때 상업을 공부했고,,,,,,,,,,,
대학때 공학을 공부해서 평생 화공 엔지니어로 살았고,,,,,

전부를 비교해 보면, 농업은 싸이클이 느리고 ,힘들어서,,,,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 실정에 영암 케이블카로 관광 활성화시켜 전국 누구나가 쉽게
참새가 방아깐 지나듯이 영암을 활성화 시켜야만 하는
양만만 2012-03-05 06:15:23
(4) 벤치마크 하여 빨리
예산확보 설치해야만 하는 마지막 영암의 승부수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영암인구가 10만쯤 된줄 알았으나,요즈음보면 5만도 안되는것같아
반으로 쪼그라진 모양세 입니다.

앞으로 세계화 통합물결이 더 거세지면 , 농축업 피폐로 3만,~~~~2만이 안되란 예상이
없읍니다.

이런 세계변화의 화두는 국민소득은 올라가도, 힘든 농업은 피폐해 갈 trend 면
당연히 활성화될 관광 자원에 눈을 돌려야지요!!

장흥(watetr park&wood land&제주페리호)과 강진은 영암에비해 별 자원 없이도 , 현재 관광&
양만만 2012-03-05 06:12:40
(3)알프스기차는 100년전 스위스 엔지니어가 설계해서 4500 m 알프스 꼭대기에 오르는 아이디어로
오늘날 스위스 관광중심이된 산악용 케이블카보다 수십배 더 어려운공사 퀘거를 이룩한거입니다.

따라서 100년 뒤졌지만 영암도 오로지 자원은 농업과 산 뿐인데, FTA 로 농업은 나빠져가고
갯뻘은 사라졌으며,

남은 훌륭한 유산인 월출산으로 영암이 남도의 관광 J-벨트 의 허브가되기위해서 ,대한민국 전국8도민 남여노소 누구나쉽게 오를수있는 천황봉 기차터널은 못해도,

간편한 케이블카가 , 유럽 영상에서 보듯이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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