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중. 고동문회장단(회장 박종학, 사무국장 김길수)은 지난 5일과 15일 모교를 잇따라 방문, 졸업식에 참석하고 후배들을 격려한 뒤 교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환담했다.특히 박종학 회장<사진>은 졸업식을 앞두고 사재 300만원을 모교인 영암고등학교에 기탁해 최신형 컴퓨터 2대를 구입토록 했고, 홍정석 전 회장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아 후배들이 면학에 힘쓰도록 배려했다.또 김길수 사무국장은 16일 영암신문사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트윗하기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금정 대봉감 축제 성황리에 열려 영농형 태양광 발전, 벼농사 8.4배 수익올려 에너지가 머무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 세상과 나 사이에 놓인 영혼의 도구, 커피 분산에너지 특구, ‘에너지 르네상스’가 시작됐다 가을의 유혹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교육 월출산국립공원, ‘바다의 시작’ 캠페인 잊혀졌던 역사에서 ‘전국 최대 농민 만세운동’으로 재조명 가까운 사람이 주는 진짜 위로 21세기 영암시대를 꿈꾸며 잇따른 수상으로 확인된 영암한우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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