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중학교 제7회 동창회(회장 박오안)는 지난 19일 2004년 망년회 겸 정기모임을 강남구 송파구 본동에 위치한 태풍수산횟집에서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전직 세무공무원으로 현재는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용주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고향의 발전과 더불어 농촌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영암신문 구독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트윗하기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금정 대봉감 축제 성황리에 열려 영농형 태양광 발전, 벼농사 8.4배 수익올려 에너지가 머무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 세상과 나 사이에 놓인 영혼의 도구, 커피 분산에너지 특구, ‘에너지 르네상스’가 시작됐다 가을의 유혹 수소여객선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교육 월출산국립공원, ‘바다의 시작’ 캠페인 잊혀졌던 역사에서 ‘전국 최대 농민 만세운동’으로 재조명 가까운 사람이 주는 진짜 위로 21세기 영암시대를 꿈꾸며 잇따른 수상으로 확인된 영암한우의 저력
재경영암중학교 제7회 동창회(회장 박오안)는 지난 19일 2004년 망년회 겸 정기모임을 강남구 송파구 본동에 위치한 태풍수산횟집에서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전직 세무공무원으로 현재는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용주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고향의 발전과 더불어 농촌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영암신문 구독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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