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영암경찰서6·25 직후 영암치안을 담당했던 영암경찰서의 건물은 나무와 철재 스레이트로 만들어져 그 시대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2000년대 영암경찰서콘크리트철골로 건축된 영암경찰서 건물이 주위 조경수와 조화롭게 위치해 있다. 영암경찰서에서 바라본 월출산은 전망이 빼어나다.
1970년대 영암읍 매일시장 주택을 개조해 식료품을 판매했지만 콩나물 500원어치에 한줌의 콩나물을 더 줬던 인정이 넘쳤던 시장의 모습이 정겹다. 2000년대 영암읍 매일시장콘크리트 건축물로 반듯하게 정돈된 시장이 예전의 모습과 다르다. 행인들의 발길이 예전만 못하지만 아직도 시골의 장은 정겹다.
동백정 입석은 전주이씨 효열각 앞에서 서 있다. 입석의 크기는 높이 90cm, 둘레 130cm이다. 입석에 대한 신앙의례는 없다.
영리마을 북쪽의 소로를 따라 장등마을로 500여m 가면 오른쪽의 밭과 야산 경계지점에 1기의 지석묘가 있다. 상석의 규모는 280×220×110cm이고 장축방향은 동-서이다. 형태는 장방형으로 지석 3개가 확인된다. 상석과 지석 모두 북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상석은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잘 다듬어져 있고, 상석의 표면에는 직경 3cm의 성혈 2개가 보인다. 마을주민에 의하면 일명 “두꺼비 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1970년대 운동회] [2000년대 운동회]
1971년 4월 박 대통령의 친필을 각인한 도갑사 해탈문의 현판 제막행사.
JCI KOREA 영암(회장 이철희)은 지난 14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己丑년 새해를 맞아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면이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고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영암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素峰 신인철(군서면 신마산 출생) ·한국현대미술인협회작가 최우수상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초대작가 ·한양미술작가협회 초대작가 ·한국문화예술 초대작가 ·동남아미술대전 초대작가 ·동양문화대전 초대작가 ·근대미술대상전 초대작가 ·국제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전국서화대전 초대작가 외 다수
▲翠竹軒 박지현(삼호읍 용당리)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입선 ·무등미술대전 특·입선 ·인터넷 미술대전 대상 ·경향 미술대전 우수상
▲藍井 장귀순(삼호읍 용당리) ·취정 임춘식 선생에게 사사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입선 ·무등미술대전 특·입선 ·인터넷 미술대전 특선 ·삼호 영묵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