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보건소 입구

영암읍 남풍리 옛 농촌지도소로 가는 좁다란 길이 추억을 한껏 되살려 준다.

'도립공원 월출산'이라는 푯말이 보이지만 지금은 국립공원 월출산으로 승격돼 전국의 등반 애호가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2000년대 보건소 입구

옛 농촌지도소 자리에 여성회관과 장애인 복지회관이 들어서고 부근에 노인복지회관과 영암군 보건소가 각각 자리해 국립공원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명실공히 이곳은 영암군의 '복지타운'으로 탈바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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