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신북면 소재지
신북면사무소에서 신북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옛 갈이 시골의 정취와 함께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2000년대 신북면 소재지
먼지가 나는 자갈길은 포장도로로 바뀌고, 예전에 없던 건물들은 도로가에 나란히 들어서 있다.
영암신문
yanews21@hanmail.net
1970년대 신북면 소재지
신북면사무소에서 신북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옛 갈이 시골의 정취와 함께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2000년대 신북면 소재지
먼지가 나는 자갈길은 포장도로로 바뀌고, 예전에 없던 건물들은 도로가에 나란히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