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신북면 소재지

신북면사무소에서 신북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옛 갈이 시골의 정취와 함께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2000년대 신북면 소재지

먼지가 나는 자갈길은 포장도로로 바뀌고, 예전에 없던 건물들은 도로가에 나란히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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