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저수지에 비친 월출산 사자봉 - 영암읍 개신리 사자저수지에 월출산 사자봉이 꽃샘추위를 뚫고 따스한 봄기운과 물 아래에 투영됐다. 지난 10일 월출산의 푸른 하늘과 사자저수지의 맑은 물이 마치 두 쌍의 사자봉을 연출하는 장관을 펼치고 있다.
영암읍 개신리 사자저수지에 월출산 사자봉이 꽃샘추위를 뚫고 따스한 봄기운과 물 아래에 투영됐다. 지난 10일 월출산의 푸른 하늘과 사자저수지의 맑은 물이 마치 두 쌍의 사자봉을 연출하는 장관을 펼치고 있다.

<영암군청=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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