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암의 미래를 여는 신문’을 기치로 올해로 23년 전통을 이어가는 영암의 대표 정론지, 영암신문의 칼럼 ‘낭주골’ 필진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암출신 명사들의 칼럼이 독자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새해 ‘낭주골’ 칼럼을 집필하실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필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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