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부터 2달간 운영한 생태관광자원 발굴 아카데미를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생태관광자원 발굴 아카데미 ▲생태관광 투어체험 ▲생태관광자원 발굴조사에 따른 전시회 운영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암 고유의 생태자원 활용 가치를 높이고 관심을 불어넣기 위해 총 8회차 강연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가졌다.

또 영암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힐링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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