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마인구, 민간위원장 이진희)는 지난 3일 지역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20곳에 부식류를, 15곳에 보건용품을 각각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진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소외 가정을 발굴하고 지속·체계적 맞춤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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