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43주에 걸쳐 한국언론진흥재단 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저널리즘이 특강이 데이터 기술이란 주제로 위 앤 미 교육 연소대표인 박혜화 강사의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찾아가는 저널리즘은 영암신문 소속 기자와 임직원, 시민기자, 독자 위원들에게 다양한 지식의 습득으로 간접적 경험의 폭 확대와 최신 디지털 기술 동향, 사회 교양적 지식을 바탕으로 더 높은 시각을 갖출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번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은 지난 710일에 시작하여 매주 월요일에 각기 다른 주제로 총 3주에 걸쳐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인터뷰, 매력적인 기사 작성과 같은 언론에 관련된 교육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재테크 방법과 Chat-GTP를 활용한 자료조사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특강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두 만족하는 교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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