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서 직원 3명 전국 1~2위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5월 23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금메달 시상식’에서 전국 1위에 강수희 계장, 2위에 윤현정 상무, 11위에 김혜리 계장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NH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부사장, 정상수 부장, 류승환 차장,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이재철 총국장, 문익주 단장, 박향미 차장, 김대원 과장이 참석했다.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 및 고객 신뢰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장기보장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500만원 이상, 장기보장성 신계약 건수 30건 이상과 2~3회차 계약유지율 85% 이상인 직원에게 부여하는 우수직원 특전 제도이다. 

‘2023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조기 프로모션을 실시한 결과 전국 15위까지 금메달 시상이 있었으며 서영암농협은 직원 3명이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최상위 순위권을 휩쓸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NH농협손해보험 4관왕을 달성하기 위해 1월부터 조기에 손해보험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고 열심히 추진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4관왕 달성과 함께 조합원들에게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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