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은 5월 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5회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농•축협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임직원 개인부문 연도대상에서는 김도은 계장이 은상을 차지했다.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1천113개 농•축협 중에서 연간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무소와 임직원에서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현규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보험을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해준 직원들과 특히 연도대상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김도은 계장에게 감사하며 보험사업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님들과 고객님들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군서농협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