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은 3월 21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 및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면 일대 주 도로변과 와운리에서 남송리에 이르는 약 7㎞ 구간인 금천변에서 하천 쓰레기 4톤 분량을 수거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23.03.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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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은 3월 21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 및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면 일대 주 도로변과 와운리에서 남송리에 이르는 약 7㎞ 구간인 금천변에서 하천 쓰레기 4톤 분량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