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4월 20일까지 경로당서 운영

군서면은 죽정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주 2회 이상 ‘찾아가는 원스톱 보건․복지상담’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복지 자원 연계와 대상자 복지 욕구 조사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복지기동대 및 협의체 사업, 군서면 자원 등을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재 면장은 “면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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