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도포면 수산리 들녘 하우스 농장에서 알타리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 지역에서는 2021년 기준 154 농가에서 약 102ha의 알타리무를 경작, 약 1천637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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