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척지 분양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영산강3-1지구 삼히· 2공구 경작민들이 급기야 어깨띠를 두르고 한곳에 모였다. 삶의 터전을 내놓고 오랫동안 농사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당국이 공개매각 방침을 세우고 지선민들의 뜻과 배치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목청을 높이고 나섰는데…<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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