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중공업(대표 이연재 사장) 이 '현대삼호중공업(주)'로 상호 를 변경키로 했다.
삼호중공업은 지난 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했다.
영문표기도 기존 'SAMHO HEAVY INDUSTRIES CO.LTD'에서 'HYUNDAI SAMHO SHIPYARD CO. LTD'로 바뀐다.
새롭게 바뀐 상호는 내년 1월 1 일부터 시행된다.
삼호중공업(대표 이연재 사장) 이 '현대삼호중공업(주)'로 상호 를 변경키로 했다.
삼호중공업은 지난 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했다.
영문표기도 기존 'SAMHO HEAVY INDUSTRIES CO.LTD'에서 'HYUNDAI SAMHO SHIPYARD CO. LTD'로 바뀐다.
새롭게 바뀐 상호는 내년 1월 1 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