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를 지난 11일자 로 단행했다.

〈인사명단 5면〉

영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직제개편안이 최근 군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에따른 보직인사를 소폭으로 단행했다.

이에따라 이길제 문화공보과장이 문화관광과장으로 보임 된 것을 비롯 양수연 총무과 민방위병무담당이 총무과 교육훈련담당으로,김종현 문화공보과 관광진흥담당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으로, 강삼봉 문화공보과 문화예술담당이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으로 새로운 직책에 보임됐다.

또 김성배 종합민원처리과 복합민원담당이 문화관광과 축제기획담당으로, 박철수 자치지원과 사회교육담당이 종합민원처리과 복합민원담당으로,박복남 문화공보과 공보담 당이 자치지원과 자치홍보담 당으로, 구창진 지역경제과 공업진흥담당이 투자유치 담당으로 발령을 받는 등 .총 36명이 이번 인사에서 자리메꿈식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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