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통령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일선 지구당의 당직자들을 중심으 로 한 득표전이 막바지 기세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 영암지구당 당직자들은 김옥두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인파가 많이 몰리는 영암읍 5일시장 입구에서 영암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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