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16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지난달 30일 오전 영암읍 동무리 5거리에서는 한나라당 영 암·장흥지구당 전석홍 위원장의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전이 펼쳐졌다.

영암 장날을 맞아 치러진 이날 유세전에서 전 위원장은 "이번 선거 가 지역대결의 장이 돼 서는 절대 안된다"며 " 한나라당 후보에게도 최소한 두자릿수의 표는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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