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면 삼포리 석산개발 현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공사장에서 날아든 돌과 분진 · 소음 등으로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원내사진은 주택옆 마늘밭에 날아든 바위조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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