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채취장 주변 마을 주민들이 석산개발 현장에서 날아든 분진과 소음 그리고 발파과정에서 날아 든 돌맹이 때문에 도저히 불안해 못살겠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십수년간 석산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이곳 주민들은 주택건물 벽이 뒤틀리고 새로 태어난 송아지가 수일만에 죽었다며 하소연하는데.〈관련기사 7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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